미 FDA, ‘레카브리오’ 합병 요로 및 복강 내 감염 치료 OK
3개 약품 복합제인 레카브리오는 감염 치료에 제한됐거나 대체 항박테리아제가 없는 성인 환자에게 사용이 허가됐다.
권장 용량은 18세 이상 환자에게 6시간마다 30분간 정맥 주입하는 1.25g이다.승인은 합병 요로감염과 합병 복강 내 감염 치료에 이전 FDA에서 승인된 이미페넴+실라스타틴(imipenem-cilastatin)의 안전성과 효능을 보인 데이터는 물론 릴레박탐(relebactam)의 효능을 평가하는 감염된 동물 모델의 데이터를 근거로 했다.
레카브리오의 안전성을 평가한 두 임상 중 합병 요로감염이 있는 298명 환자의 연구에서 레카브리오로 치료받은 환자는 99명이었고 합병 복강 내 감염 환자 347명 연구에서 117명이 레카브리오를 받았다.가장 일반적 부적용은 메스꺼움, 설사, 두통, 열, 간효소 증가 등이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