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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올해 파킨슨병치료제 라인 확대
로피니롤·리사길린 성분 신제품 올해 내 출시 예정
2019년 01월 10일 (목) 10:11:31 조정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현대약품이 파킨슨병치료제 라인 확장에 나섰다.

현대약품은 국내에서 나란히 95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로피니롤과 리사길린 성분의 파킨슨병치료제 신제품을 올해 내 출시를 목표로 식약처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이 출시될 경우 파킨슨병치료제의 성분 중 1~3위에 해당하는 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현대약품은 지난 2014년부터 프라미펙솔 성분의 ‘미라프 서방정’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파킨슨병치료제 개발에 투자해왔다.

미라프 서방정은 오리지널인 미라팩스 서방정과 동일하게 7개 제형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파킨슨병과 함께 하지불안증후군에도 적응증을 갖고 있다. 지난해 미라프 서방정은 매출액 1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올해에는 여러 종합병원에 DC상정을 계획하고 있어 매출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며 "이 분야의 오리지널 판매회사인 베링거인겔하임과 미라펙스의 원판매사였던 삼일제약의 프라펙솔 등과 경쟁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파킨슨 치료제 시장은 계속되는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시장”이라며 “CNS사업본부의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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