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율 높은 독일산 특허 콜라겐 함유…1일 3000mg 섭취

경남제약(대표 김태현)은 100% 독일산 특허원료인 ‘베리솔콜라겐’을 온라인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새로 나온 제품은 1일 3000mg 섭취할 수 있는 칼라만시맛 젤리 '칼로-뷰티 콜라겐1000'과 '3000' 2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세계 최대 콜라겐 생산 기업인 독일 젤리타(GELITA)의 특허 받은 콜라겐 '베리솔(VERISOL)'을 사용했다.

베리솔은 특허받은 독점 효소분해 공법으로 개발돼 흡수가 빠른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로 기존 콜라겐 대비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우수해 피부 속 진피층이 차오르도록 콜라겐 재생산 작용을 촉진하는 특수 콜라겐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도 증가 및 주름개선, 셀룰라이트 개선, 손톱건강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칼로-뷰티 콜라겐1000은 30포 규격의 휴대가 간편한 스틱 젤리 타입으로, 1포당 콜라겐 1000mg을 함유하고 있어 1일 3포로 콜라겐 3000mg을 섭취할 수 있다.

‘칼로-뷰티 콜라겐3000’은 당류 0%의 칼라만시맛 워터젤리로 칼로리 걱정 없이 포만감을 느낌과 동시에 1포만으로 콜라겐 3000mg 섭취가 가능하다. 170ml 용량의 10개 파우치 포장으로, 빨대도 함께 동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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