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병원 도약 등 새로운 30년 목표 제시
윤동섭 병원장은 강남세브란스를 최첨단 병원으로 격상, 환자 및 의료진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병원, 교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상호 협력하는 존경받는 병원 문화 창출 등 목표를 제시했다.
윤동섭 병원장은 1987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 소장, 췌‧담도암 클리닉 팀장, 기획관리실장, 연세의대 강남 부학장 및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세브란스병원 외과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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