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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경주 ‘키트루다’ 리더로 부상 예상
올해 앞지를 듯…강력한 폐암 데이터 드라이브
2018년 06월 07일 (목) 08:15:19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면역항암제 붐과 치열한 경쟁에서 BMS의 옵디보(Opdivo)가 미국 매출에서 여전히 선두에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이다.

약품 처방 추이를 분석 업체인 IQVIA와 심포니(Symphony)는 옵디보의 매출이 라이벌인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보다 더 높은 것으로 등재했다.

IQVIA에 따르면 경쟁은 4월에 옵디보가 3.07달러와 키트루다 2.98억달러로 더 좁혀지고 있다.

심포니 데이터에서는 키트루다 2.76억달러에 비해 옵디보가 3.42억달러로 더 큰 격차를 보였다.

그러나 크레디트 스위스의 애널리스트 Vamil Divan은 MSD가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키트루다의 매출은 42억달러로 옵디보 37억달러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승인된 5개 PD-1/L1 약품의 연매출은 2020년 2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작년 옵디보의 매출은 49.5억달러(점유 47%), 키트루다는 38.09억달러(43%) 티쎈트릭은 4.95억달러 임핀지 2.99억달러, 바벤시오 1.92억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18년 키트루다의 예상 매출은 65.26억달러로 옵디보 59.77억달러를 앞설 것으로 추정된다.

티쎈트릭은 9.37억달러로 블록버스터 클럽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81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전체 PD-1/L1 시장에서 키트루다 매출은 84.46억달러로 옵디보 64.86억달러에 비해 격차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티쎈트릭은 19.59억달러로 매출이 2배 급증하고 임핀지(8.42억$)는 블록버스터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0년은 예상 매출은 키트루다는 99.75억달러, 옵디보 75.24억달러, 티쎈트릭 30억달러, 임핀지 14억달러, 바벤시오 7.5억달러로 추정된다.

226.7억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시장에서 각 약품의 시장 점유율은 키트루다와 옵디보는 각각 44%, 33%로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티쎈트릭 13%, 임핀지 6%, 바벤시오 3%로 소폭상승이 예측된다.

임상 데이터
제약산업은 암 치료의 수익성 좋은 미래는 효능을 높이기 위해 다른 약품과 면역항암제의 복합에 달려 있다고 믿고 있다.

대부분 암 복합 임상의 근간은 키트루다와 옵디보가 주도하는 PD-1/L1 억제제란 성공한 약품의 한 그룹이다.

이런 약품들은 일부 환자에게 급격한 영향을 주는 반면 대부분에게 작용하지 않는다.

다른 약품과 면역항암제의 복합이 더 우수한 작용을 하고 더 많은 암으로 추가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현재 5개 PD-1/L1 약품이 마케팅되고 있고 더 많은 것이 진행 중에 있다.

제약사들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어 그들은 엄청나게 많은 복합임상을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MSD와 BMS는 500개 이상 임상과 관련이 있다.

1~5일까지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미팅에서 특히 면역항암제에 이목의 집중됐다.

애널리스트들은 키트루다가 옵디보를 앞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모두 중요한 폐암 분야에서 면역항암제 전망을 흔들 수 있는 많은 다가오는 데이터들이 있고 주요 업체들은 ASCO에서 일부 데이터를 발표했다.

머크는 PD-L1 바이오마커 발현의 모든 수준에 있는 환자에 대한 긍정적 키트루다 단독요법 임상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했다.

반면 BMS는 옵디보와 여보이(Yervoy)의 복합요법에 대한 업데이트 데이터를 발표했다.

옵디보+저용량 여보이 복합과 옵디보+ 화학요법을 PD-L1 발현이 1% 미만인 1차라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복합요법으로 평가하고 했다.

옵디보+화학요법은PD-L1 발현 1% 이하인 환자에서 2차 목표인 무진행생존을 연장했다.

로슈는 PD-1/L1인 티쎈트릭(Tecentriq)과 화학요법의 복합으로 MSD를 추격하고 있고 티쎈트릭+아반스틴+화학요법 칵테일 요법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MSD는 ASCO에서 다른 유형의 폐암에 대한 2건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한 임상은 키트루다 단독요법으로 PD-L1 단백질에 양성 테스트를 받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1274명에 대한 연구였다.

전체적으로 키트루다 환자들은 화학요법 환자 12.1개월과 비교해 중앙 16.7개월을 생존했다.

그러나 환자 결과는 바이오마커와 관련이 있었다.

50% 이상 PD-L1 수준이 있는 키트루다 환자들은 중앙 20개월을 생존한 반면 화학요법 그룹은 12.2개월이었다.

MSD는 폐암의 약 30%를 차지하고 치료가 특히 어려운 진행성 평편상피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복합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키트루다와 화학요법 복합을 받은 559명 환자 임상에서 중앙 15.9개월 생존한 반면 화학요법 단독은 11.3개월이었다.

MSD는 PD-L1이 발현한 환자에서 키트루다와 화학요법의 복합요법이 키트루다 단독요법에 비해 더 우수한지는 아직 확f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라이벌 로슈는  ASCO에서 티쎈트릭(Tecentriq)과 화학요법의 복합이 편평상피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진행을 8.3개월 지연한 반면 표준 화학요법 복합은 5.6개월이었다고 보고했다.

중간 분석에서 생존 이익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런 데이터와 다른 것들은 올해 말과 내년에 다가오는 큰 일격과 함께 옵디보의 폐암 매출을 둔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너무 많은 복합 임상들은 강력한 과학적 증거보다는 기대 더 많이 기반을 두고 있다.

최근 일부 복합연구들이 임상에서 실패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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