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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약품 휴식, 골절 위험↑
‘비스포스포네이트’ 중단 동안 증가
2018년 05월 14일 (월) 09:54:02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골다공증 치료제의 사용을 중단한 환자들은 골절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Endocrine Practice 10일자에 실렸다.

로욜라대학의 Pauline Camacho 연구팀은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약품의 중단한 환자의 6년간 관찰에서 15%가 골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이 있는 여성 371명과 남성 30명 등 환자의 의료기록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약품 휴식기를 가지기 전 평균 6.3개월 동안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했다.

6년간 환자의 15.4%가 약품 중단 동안 골절을 보고했다.

가장 일반적 골절 부위는 손목, 발, 갈비뼈, 등뼈인 것을 연구팀이 발견했다.

그러나 발 골절은 현재 골다공증 관련 골절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연구팀이 설명했다.

가장 많은 골절은 노인과 연구 시작 시 골밀도가 더 낮은 환자에서 발병했다.

골절이 있는 환자들은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다시 사용했다.

골절의 연간 발병은 대부분 4~5년 동안 발생하는 약 4~10%였다.

포사맥스, 악토넬 등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가장 널리 처방되는 골당공증 치료제이고 이런 약품을 장기간 사용하는 환자들은 턱 등에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약품 사용을 중단한다.

연구팀은 “골절의 높은 위험으로 약품을 중단하기 시작한 환자들은 휴식기간 동안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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