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사망, 재입원, 뇌졸중 등 주요 차이없어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환자에서 플라빅스(Plavix, clopidogrel) 제네릭 사용이 ACS로 사망과 재발 입원이 오리지널 플라빅스와 비열등이라는 연구결과가 Circulation: Cardiovascular Quality and Outcomes 13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캐나다 서니브룩 헬스 사이언스 센터의 Dennis T. Ko 연구팀은 제네릭 플라빅스가 2009~2014년 사이에 ACS로 입원한 65세 이상 환자 사이에 플라빅스보다 비열등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인구 기반 관측연구를 실시했다.

1년에서 사망과 재발 ACS의 종합은 1차 결과로 평가했다.

임상 결과의 위험에 대한 제네릭 플라빅스의 효능은 성향 가중 코호트 내에서 추정했다.

연구 참가자는 플라빅스 처방 그룹 1만 2643명, 플라빅스 제네릭 그룹 1만 1887명 등 총 2만 4530명이었다.

연구팀은 1차 결과는 1년에서 플라빅스 그룹의 17.6%, 제네릭 그룹의 17.9%에서 달성한 것을 발견했다.

사망, 모든 원인 재입원, ACS, 뇌졸중, 일과성 뇌허혈, 출혈의 비율은 그룹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은 막대한 헬스케어 비용 절감을 유도할 수 있는 ACS에 제네릭 플라빅스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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