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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메드텍 분야 의료기기 시장 성장 견인
2017년 심혈관·정형외과·진단 시장 실적 개선
2018년 01월 25일 (목) 11:53:19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의료기기 산업에서 심혈관, 정형외과, 진단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다.

투자은행인 Needham & Co의 애널리스트 Mike Matson이 12개 메드텍 기업의 2017년 4분기 실적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뉴배이시브(NuVasive)를 제외하고 모두 컨센서스 매출 예상을 상회했다.

심혈관 시장은 전분기 5.5%와 비교해 2017년 4분기에 고정환율 기준으로 5.5%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부적으로 심장박동관리 시장은 1%, 약물방출 스텐트 시장은 2%, 말초혈관 시장은 5%, 카테터 경유 대동맥 판막 대체 시장은 20%, 전기생리 시장은 13%, 신경 조절은 9%의 각각 성장을 예측했다.

2017년 연간 성장 추세는 심혈관 시장의 5.9% 성장 등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2017년 성장률을 보면 심장박동관리 시장 3%, 약물방출 스텐트 시장 1%, 말초혈관시장 5%, 카테터 경유 대동맥판막 대체 시장 25%, 전기생리 시장 13%, 신경조절 시장 10% 등이다.

정형외과 시장은 작년 3분기 1% 성장과 비교해 4분기 2.3% 성장을 추정했다.

4분기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는 레콘(recon) 시장 1%, 외상 시장 5%, 사지 시장 8% 등이다.

2017년 정형외과 시장은 레콘 1%, 외상 4%, 사지 시장 8% 성장 등 약 2% 증가를 예상했다.

전체 진단 시장은 전분기 4.3%와 비교해 작년 4분기 5.4% 성장했다.

분자 진단 시장은 6% 성장을 추정했다.

2017년 진단 시장은 분자 진단 시장 7% 성장 등 4.7% 증가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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