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홍구 공장장과 이범구 이사의 모친께서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 한사랑병원(구 아산중앙병원)

발인:2003년 6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봉재리 선영)

문의: 041)532-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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