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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부 항암제 업데이트
두 번째 CAR-T 치료제 승인, 적응증 추가 우선심사 등
2017년 10월 23일 (월) 10:40:20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지난 주 일부 항암제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두 번째 CAR-T 치료제 예스카타(Yescarta)의 승인은 가장 발전된 면역항암제 옵션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미국 FDA는 4개 주요 항암제의 라벨 확대에 우선심사를 허가했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진행성 유방암에 대한 린파자(Lynparza)와 초기 폐암에 대한 임핀지(Imfinzi), BMS의 고위험 재발이 있는 흑색종 환자에 대한 옵디보(Opdivo), 엑셀리식스의 진행성 신세포암에 대한 카보메틱스(Cabometyx) 등이다.

반면 입센은 파트너 엑셀리식스와 함께 간세포암 후보에 대한 긍정적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애브비는 새로운 T 세포 바이오 치료제에 초점을 둔 하푼 테라퓨틱스와 면역항암제 연구 협력에 들어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인수된 카이트 파마는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치료제 예스카타(axicabtagene ciloleucel)를 FDA에서 이전 치료에 실패한 난치성/ 재발된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에 사용을 허가받았다.

이는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에 지난 8월 승인을 받은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에 이어 승인을 받은 두 번째 유전자 치료제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파트너인 머크(MSD)는 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이 있는 이전 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에게 우선심사를 받은 진행성 난소암 치료제 린파자를 마케팅하고 있다.

FDA는 절제 불가능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임핀지의 적응증 확대에 우선검토를 허가했다.

BMS는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흑색종 환자의 치료에 옵디보의 라벨 확대에 대한 우선심사를 허가받았다.

엑셀리식스는 미치료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에게 카보메틱스의 적응증 추가를 위해 FDA의 우선심사를 허가받았다.

또한 엑셀리식스는 간세포암 후보인 카보잔티닙(cabozantinib)이 3상 CELESTIAL 연구에서 전체 생존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노바이오 파마슈티컬은 로슈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Tecentriq)과 복합으로 T세포 활성 면역치료제인 INO-5401과 INO-9012의 복합을 진행성 방광암에 평가하는 임상 Ib/II 연구를 시작했다.

임뮨 디자인도 활막육종(synovial sarcoma) 환자의 치료에 CMB305의 주요 임상 3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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