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김세종 교수(소화기 내과)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내과학회 평의원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돼 취임했다. 임기는 1년간이다.

김세종 교수는 2004년 10월부터 대한 내과학회 부회장으로 일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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