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골관절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 교수는 “2005년 세계근골격종양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근골격종양학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0년 창립된 대한골관절종양학회는 근골격종양을 전문으로 진료, 연구 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학회다.
김윤선 기자
news@pharms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