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면씨 외 17명 수상

인제대학교 백병원과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MSD가 후원하는 '제4회 투병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2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P동 대강당에서 열렸다.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학준 동아일보사 사장, 이혁상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신상면(서울시 강동구, 대상)외 17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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