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 섭취로 비타민C 일일 권장량 200% 섭취

경남제약이 여자들을 위한 비타민, “비타스타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비타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 때문에 피부고민이 많은 여성들의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1정에 비타민C가 200mg 들어가있어 1정 섭취로도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200% 섭취가 가능하고, 수용성 비타민으로 영양소가 신체에 축적될 걱정이 없으며 무(無)합성감미료, 무(無)색소로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레몬맛의 말랑말랑한 츄어블 형태로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여자들의 입맛에 맞췄고 10정 단위의 소포장으로 핸드백에도 쏙 들어갈 수 있어 패션에 민감한 여자들의 취향까지 신경 쓴 제품이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은 “비타스타일은 여름철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맛있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30년간 국민비타민으로 사랑받고 있는 레모나를 만든 비타민 명가가 만든 제품이기에 더 믿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비타스타일’은 CJ올리브영 등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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