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스트레스는 여성의 임신을 어렵게 할 수 있는 남성이 정자의 질을 훼손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리터거즈 보건대학원의 Teresa Janevic 연구팀은 평균 남성의 생식 건강에 스트레스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기본으로 연구를 기획했다.

연구팀은 연구에 참가에 동의하고 클리닉에 정자를 제공한 북부 캘리포니아의 건강한 38~49세 남성 293명을 관찰했다.

참가 남성에게 전체 생활 스트레스와 일에서 스트레스의 수준에 대해 질문했다.

연구 기획은 정자에 대해 특별한 영향이 있는 스트레스의 특별한 수준과 관련은 연구팀에게 허용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스트레스가 약간 증가는 어떤 개인 남성에서도 정자 질에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결과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남성은 훼손된 정자가 더 많은 것을 발견했다.

이는 통계를 조정한 후에도 사실이어서 연구팀은 나이, 인종, 교육 등 특성을 제외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직업 스트레스와 남성의 정자 질 사이의 연관은 발견하지 못했다.

연구팀은 발견은 결정적인 것이 아니고 인과 관계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 감소가 임신 기회를 높일 수 있는지는 연구하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감소가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가 지난달 29일자  Fertility and Sterility 저널 온라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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