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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이사회, 여약사 다과회건 등 중점논의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19일 약사회관에서 임시 상임이사회를 열고, 22일의 초도이사회건과 5월1일 예정인 여약사 다과회건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사항을 점검했다.약사회는 22일 초도이사회가 신임 상임이사들이 처음 여는 이사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키로 결정했다.또한, 5월 1일 12시에 열릴 예정인 여약사 다과회도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도록 협의했다.한편, 약사회는 기타안건으로 4월 27일 마약퇴치본부 서울지부 창립식과 6월에 광진구청에서 실시하는 광진 한마음행사 참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용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내달 니세르골린 26개 품목 급여권 진입…경쟁 치열 예상 "정부가 촉발한 의료농단사태, 죽을 각오로 막아낼 것" 각종 수가 추가에 ‘입원진료비’ 보상방식 개편 추진 '플리바스' 제네릭, 시장 철수 속도 가속화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성형AI 헬스케어 대변혁 진전 GBCC 2024 키워드 ‘성장·확장’···세계 3대 유방암학회 노려 식약처, 5년간 2만 3559개 품목 갱신 희귀약 시장 고성장세 둔화 예상 정부, 의료개혁 추진 ‘건보 1조 4천억’ 이상 집중투자 조규홍 장관 “의과대학 교수비대위 주1회 휴진 유감”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19일 약사회관에서 임시 상임이사회를 열고, 22일의 초도이사회건과 5월1일 예정인 여약사 다과회건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사항을 점검했다.약사회는 22일 초도이사회가 신임 상임이사들이 처음 여는 이사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키로 결정했다.또한, 5월 1일 12시에 열릴 예정인 여약사 다과회도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도록 협의했다.한편, 약사회는 기타안건으로 4월 27일 마약퇴치본부 서울지부 창립식과 6월에 광진구청에서 실시하는 광진 한마음행사 참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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