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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와 ‘덕’을 상징하는 붉은 닭의 힘찬 울음소리로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새로운 각오로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2016년 개원 45주년을 맞이한 경희의료원은의료 질 평가를 비롯한 각종 적정성 평가에서의 1등급과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4위를 기록함으로써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신뢰받고 있습니다.의·한 협진 시범사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운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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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7.01.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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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고객 및 동구바이오제약 임직원 여러분,지난 한해는 내수경기 침체, 제약/바이오 산업의 재평가, 정치 Risk 확대, 글로벌 사업 불확실성 증대 등의 외생변수로 인해 정말 경영하기 어려운 한 해였음을 회고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동구바이오제약은 임직원 모두가 ‘붉은 원숭이’처럼 지혜와 열정을 가지고 험난한 파고를 넘어 ‘성장경주’에 당당히 출전했던 한 해이기도 합니다.2015년에는 ‘내실경영’을 통해 불합리한 경영요소를 제거하였고, 2016년에는 본격적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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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7.0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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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의료원 가족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과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님들께도 새해 인사 올립니다. 먼 타국에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새해는 천재설소(千災雪消) 만복운흥(萬福雲興), 천 가지 재앙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만 가지 복이 구름처럼 피어오르기를 우리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작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세브란스병원 4연속, 강남세브란스병원은 3연속으로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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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7.01.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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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그리고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식품과 의료제품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관계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성원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2017년은 ‘열정’과 ‘덕’을 의미하는 붉은 닭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닭은 알을 품기에 풍요와 다산의 상징이며, 중국 한나라 때 한영이 지은 한시외전(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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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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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심평인 여러분!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모두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겨울, 이곳 원주혁신도시로 본원이 이전해 온지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여러분들의 생활환경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결코 작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기관의 방침에 동참하여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역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민족에게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단결된 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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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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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대망의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한의계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천연물신약 용어 삭제, 다양한 한약제제의 제형변화가 이뤄졌으며 추나요법의 보험급여화 시범사업 및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개발 등 국민건강증진과 한의계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본격적인 시동을 건 한해였습니다.2016년 새해 벽두부터 들려온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 종합계획은 기존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주의 편성에서 탈피하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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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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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붉은 닭띠해,약사직능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갑시다!회원 여러분!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붉은 닭띠해라고 합니다. 닭은 십이지 가운데 열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로 새벽을 알리기 때문에 선견지명을 갖춘 총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새벽의 정적을 깨는 닭의 울음소리는 새 아침과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랍니다.우리 약사사회는 새해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약사직능의 희망시대를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회복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는 경기의 장기침체 여파로 약국 환경도 녹녹치 않습니다. 전반적인 약국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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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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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2016년 한 해 동안 보건복지부는 국민 여러분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가처분 소득마저 감소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을 한 명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하에 정부는 주민센터를 지역주민의 삶을 세세히 살피는 행정복지센터로 거듭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창구에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수동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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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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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존경하는 식품업계 대표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올 한 해에도 여러분들 가내에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 동안 산업현장에서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내외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2016년은 여느 해와 비교해봐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대외적으로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으로 세계경제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을 보이면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었고, 이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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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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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건교육사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또한 바쁜 시간을 나누어 협회의 크고 작은 일에 기꺼이 참여하여준 대한보건교육사협회 임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지난 2016년은 국가적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그러함에도 보건교육사를 포함한 국내 보건의료계는 국민의 보건과 건강증진이라는 목표를 위하여 묵묵히 나름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돌이켜보면 보건교육사와 협회도 그 역할에 있어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국가 보건의료정책이 질병치료 중심에서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관리등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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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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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 68만 간호조무사 회원 여러분!변화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벅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한바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2017년은 간호조무사에게 뜻깊은 해입니다. 1967년, 간무사 직종 탄생이후 처음으로 보조 인력의 굴레에서 벗어나 간호인력으로서 인정받고 전문직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간무사 발전 의료법’이 시행되기 때문입니다.1월 1일부터 시·도지사 자격이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으로 격상되며 의료인·의료기사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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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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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및 보건의약계 여러분!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보건의약계가 대한민국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단결된 모습을 견지해 나갈 수 있길 바라며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원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우리 치과계는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이라는 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특히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들의 무한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보톡스와 프락셀레이저에 대한 치과의사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대법원의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습니다.저희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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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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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올 한 해도 우리 공단은 국민의 의료비 부담 완화 등 국민이 안심하고 누리는 든든한 국민건강보장 서비스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해에는 보장성 강화를 위한 4대 중증질환과 3대 비급여 부담 완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본인부담상한제 확대 등의 노력과 더불어 국민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고도화, 건강관리서비스 신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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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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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지난 2016년에도 약업계는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의 진행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 였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채 2017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무엇보다 리베이트 척결이라는 정부 정책의 추진과정에서, 약업계 일각에서는 정책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혹독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의약품유통협회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해 병원직영 편법도매 문제 공론화와 국산 약 살리기 활성화 등 유통업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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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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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회원님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의료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고 계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희 제39대 의협 집행부는 의료계를 옥죄는 각종 보건의료제도 및 의료관련 법안 등에 대응하고 국민을 위한 바른 의료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지난 2016년을 되돌아보면 먼저, 회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미치지 못한 부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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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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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을 맞아 보건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소원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어려운 국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건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먼저, 바이오헬스 7대 강국 육성을 위한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을 수립한 것은 커다란 성과입니다. 보건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종합계획을 통해 보건산업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보건의료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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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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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丁酉年(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금년 한 해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보건의료계 모두가 축복받고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회무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해는 사회적으로 많은 혼란 속에서 약사직능을 침탈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직능 수호의지를 통해 극복해 온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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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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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및 병원인 그리고 병원인 가족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붉은 닭띠의 해인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밝았습니다.12지의 10번째 동물인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병원장 및 병원인 모두가 더욱 건강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가정에 1년 내내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서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수선하고 위축된 가운데 국민들의 마음이 매우 아팠던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이러한 불안정한 사회적 현상과 함께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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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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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간호계는 회원 모두가 합심하고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지난해 10월 헌법재판소는 간호조무사 응시자격에 관한 의료법 제80조 제1항의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대한간호협회는 헌법소원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5년 12월 개정된 간호관련 의료법의 정당성을 헌법재판소로부터 최종적으로 확인 받는 쾌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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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기자
2016.12.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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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다사다난이라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지난해는 우리 제약산업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많은 혼란과 변화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쳤습니다. 혼란의 시기일수록 더욱 냉정하게 우리 제약산업이 보내온 한해를 되돌아보고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지난해에도 우리 제약업계의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이 이어졌습니다. 수출은 전년대비 15%이상 증가하며 4조원을 돌파했으며 생산액은 지난해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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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6.12.26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