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善鎭 柳韓洋行 사장 아들 김남규 군

2003-02-13     
유한양행 김선진 사장과 김정자 여사의 아들 남규 군이 박수용 씨의 딸 희영 양과 오는 22일(토) 오후 2시 대방동 유한양행 별관 대방웨딩홀(828-2100~2)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