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1년간 대외적 활동 펼쳐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1일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손지창, 오연수 부부를 명예 사원으로 임명했다.

명예사원이 된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1년간 대외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는데, 9일 대웅제약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 오픈식 때 오연수씨가 판매천사 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연예계에 바람직한 부부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대웅제약의 우루사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현재 손지창씨는 음반 출시 작업 중이며 오연수씨는 차기작을 섭외 중에 있다.

한편, 곰같이 우직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웅제약은 1945년 탄생 이래 60여 년간을 한결같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약품을 제조 판매해 왔다.

현재 대웅제약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국내제약업체 부분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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