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은 관계에 관한 한 최상의 정책이 아닐 것이다.

최근 Communication Quarterly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커플은 1주일에 평균 세 번 서로 거짓말을 하지만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연구팀은 거짓 애정으로 일려진 진실한 감정이 없을 때조차 파트너에게 얼마나 자주 사람들이 애정을 표현하는지를 연구했다.

연구에서 18~27세 참가자 57명(커플당 1명)은 일주일 동안 일기를 썼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거짓 애정에 대해 교육을 했다.

로맨틱 파트너와 사이에 발생한 모든 시간에 실제 느낀 감정, 파트너에게 표현한 것을 기록하도록 요구했다.

연구결과 참가자들은 1주일에 평균 3번 감정을 속인 것을 발견했다.

이런 모든 거짓이 얼마나 나쁜 것인가? 놀랍게도 결속에 너무 불쾌하지는 않다.

가장 유력한 동기는 마찰, 부정적 감정, 파트너에게 다치게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조언했다.

보통 거짓은 관계 유지를 위한 도움에 이용됐다.

이런 선의의 거짓말은 매우 악의가 없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우리는 언제나 진실을 알기를 항상 원하지 않는다.

연구팀은 동기가 관계를 넘거나 부정행위 등 어떤 중요한 것을 덮는데 포함된다면 좋은 것보다 해가 더 많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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