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약산업 국제화·기업문화 사회 기여도 인정

㈜유유 유승필 회장이 지난 29일 개최된 '동암 약의 상'을 수상했다.

유 회장<사진 왼쪽>은 전 한국 제약협회 이사장직과 WSMI(세계 대중약협회) 아시아 태평양지역 이사장직을 맡으면서 한국 제약산업의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와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문화와 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경영학 박사이기도 한 유승필 회장은 콜롬비아 대학 출신으로 국내 제약인 가운데 대표적인 국제통으로 꼽히고 있으며 약사보다 약학 지식이 더 풍부한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