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안산시 보건소 등에서 상담 등 예정

고대 안산병원 재활의학과(과장 강윤규 교수)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정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재활의학 주간' 기념행사로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안산시 보건소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유관단체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월 8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산시 단원구 보건소에서 실시된다.

고대병원 재활의학과 의료진들은 보건소에 나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상담, 통증치료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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