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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씨 부부…총 2억 1천여만원 장학금 전달 고려대 의과대학(학장 황적준)은 최근 김영근, 이현숙씨 부부로부터 의과대학 장학기금 1억 5천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대전에서 김영근 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김씨와 이씨는 지난 91년부터 '근현장학금'의 명칭으로 매학기 2-3명의 의대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여 현재까지 연인원 47명에게 총 2억 1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의대측은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을 의과대학 발전기금 중 장학금 부분으로 공식 지정,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혜숙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내달 아토피 신약 ‘아트랄자’ 급여 개시···듀피젠트 견제 옵션 비상장 제약 판관비↑…동아제약·대웅바이오 2천억 이상 정부, ‘AI기반 의료기술’ 보상·급여 기준 마련 돌입 암젠 건선치료제 '오테즐라' 제네릭 조기 출시 임박 지난해 25대 톱셀러 약물 대사질환계 약진 두드러져 政, 의료행위 분류체계 정비···급여·비급여 분류 구체화 정부, 비급여 관리 박차···야권 '비급여 없는 병원' 공약 주목 다국적사 판관비↑…애브비·GSK 등 급여 증가 영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정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발족···다음주 첫 회의 개최 GSK "싱그릭스, 50세 이상에서 대상포진 효과 10년 이상 유지" 5가 뇌수막구균 백신 개발 경쟁 불 붙여 SK바이오팜, 비마약성 통증약 후보물질 5800만 달러 규모 기술이전 조규홍 장관 “흔들림없는 의료개혁 완수” 재차 강조 MSD 키트루다 급여확대 실패···키프롤리스 등 급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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