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호르몬이 성욕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Hormones and Behavior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James Roney 연구팀은 여성 리비도가 호르몬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많은 여성과 연구자의 오랫동안 의혹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성욕에 대한 호르몬 예측자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호르몬 수준과 성욕이 대학생의 월경 주기에 대한 요인일 때를 발견했고 연구팀은 성적 동기부여가 매우 감소한 같은 시기에 프로제스틴 수준이 주목할 만큼 증가한 것을 관측했다.

여성의 사이클이 에스트로겐을 높일 때 섹스에 대한 더 높은 욕구를 느끼지만 사이클이 프로제스틴을 높일 때 월경 주기의 후반기는 이런 호르몬이 욕구 감퇴에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발견은 전체 모델에서 나타나지 않았고 다른 나이 그룹 여성에게 결과를 되풀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대학생은 많은 이유로 특별하다. 이들의 호르몬 수준은 약간 나이 많은 여성과 다른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30대에 결혼한 여성은 더 지속적인 성행위를 할 것 같고 일부 방법들에서 패턴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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