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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3일 은행연합회회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한승헌 제3대 회장에 이어 헌법재판소 소장을 지낸 김용준 변호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4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김용준 신임 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법관, 헌법재판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소년참사랑운동본부 명예총재,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율촌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또, 임기 2년의 신임 이사로 차흥봉 前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명수 前 한국일보 사장을 선임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AI 활용 ‘바이오 대전환’···바이오 최선진국 향하는 길은? 상장 제약바이오 5곳 중 3곳 가량 영업이익률 하락 의협 수장 ‘총파업 외치’는 강경파···정부와 대화될까 제약바이오 R&D비 증가 둔화…셀트리온 vs 삼바 양강구도 강성 VS 강성 맞대결, 42대 의협 수장은 누가? '제미글로' 특허도전 성공…제네릭 출시 8년 앞당겨 내달 1일 ‘소틱투’·‘리브텐시티’ 급여 개시···새로운 옵션 기대 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 매출확대…수익, 대형-중견 양극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들 '형제편' 손…OCI그룹 통합 무산 위기 복지부, 5월부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시작 한약 ‘근골격계통’ 질환 비중 가장 높아 서울대병원-KAIST, 인플루엔자 억제하는 나노입자 치료제 개발 PAH 시장 확대 및 경쟁 가열 예상 임종윤 형제, 한미 공익재단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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