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성 비타민 C(에스터)+바이오플라보노이드

유기농 전문업체 유기농하우스(대표 한재욱)는 씹어먹는 비산성 비타민 C(에스터) +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산성 비타민 C(에스터) +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비산성의 비타민 C인 Ester-C®500mg과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s)를 함유한 비산성(Non-acidic) 비타민 C로 일반 산성 비타민 C와는 달리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용해제가 아닌 정화수에서 가공되어 타 비타민 C보다 훨씬 순도가 높고 Calcium Threonate를 함유해 인체에 잘 부합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s)는 신선한 천연 과일이나 야채 등에서 비타민 C와 함께 함유되어 있는 천연 수용성 성분으로 체내에서 비타민 C의 흡수를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 C의 산화도 억제해준다.

미국 “Source Naturals”사의 제품으로 90정(3개월분)에 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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