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의 Donald Strassberg 연구팀은 섹스팅(sexting)을 경험과 섹스팅과 관련된 잠재적 위험에 대해 미국 남서부 고등학생 606명에게 질문했다.
연구결과 학생의 약 20%는 셀폰으로 자신에게 성적으로 분명한 이미지를 보냈고 성적 사진을 받았다고 답한 경우는 2배 많았다.
성적으로 분명한 사진을 받았다고 답한 학생의 25% 이상은 이를 다른 사람에게 발송했다.
성적 사진을 보냄 사람 중 1/3 이상은 이런 행동이 심각한 법적, 다른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고 믿었다.
연구에서 성적 분명한 사진을 셀폰으로 보냔 학생들은 이를 용인될 수 있는 행동으로 믿는 경우가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것을 발견했다.
이런 결과는 셀폰 안전성 모임, 인식의 날, 집단 교육과정과 교사 훈련의 통합, 젊은 사람 사이에서 섹스팅의 잠재적 결과에 대한 인식 제고 디자인 등 교육적 노력을 촉구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많은 주에서 18세 이하의 누드 사진을 보내거나 받은 사람은 벌금은 물론 어린이 포르노의 유포이나 소유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처벌은 성 범죄자 리스트에 등재 등이 있다.
연구팀은 성적으로 분명한 사진에 있는 사람은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