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생에...' 진솔한 인간미 엮어

동성제약 윤길영상무(홍보담당상무이사)가 수필집 '나는 전생에 계집이었나 보다'를 31일 출간했다.

윤상무는 꾸준히 자신의 작품들을 출간하고 있으며 수필집을 출간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나는 전생에...'는 그동안 꼼꼼히 모아온 그림과 50대 중년으로서 지난 시간동안 겪어왔던 투박한 삶을 글로 그대로 옮겨 진솔한 삶을 솔직 담백하게 엮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윤상무는 현재 한국수채화협회 운영이사,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부회장, 한국미술세계화협회위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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