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2년간…납품규모 월 10억원 내외

대구 경동사(대표 이교삼)는 내년부터 경주 포항 동국대학교 의료원을 비롯 경주 한방병원 등 5곳에 의약품을 독점 납품한다.

23일 경동사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2년간 동국대에 의약품을 전담으로 공급키로 했으며, 납품 규모는 월 10억원 내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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