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하우스, "항염증 및 피부재생 효과 탁월"

유기농 전문업체 유기농하우스(대표 한재욱)는 화학 첨가물이나 알콜성분이 전혀 없는 자연성 허브추출물로 만든 유기농 여드름 피부용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출시된 유기농 여드름 피부용 화장품은 10대 후반부터 20대까지 피지분비가 왕성해 여드름이나 그로 인한 손상된 피부에 적합한 제품으로 항 박테리아 성분인 알란토인과 야로우추출물의 강력한 항염증 및 피부재생 효과로 여드름 및 그로인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효모 추출물은 과도한 피지 생성을 억제해 지루성 피부, 문제성 피부, 모세혈관 확장 피부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pH 발란스와 유수분 발란스를 맞추어 끈적임 없는 보습작용을 해준다고 한다.

종류로는 여드름과 블랙헤드에 직접 사용하는 퓨리화잉 울트라 스틱, 피부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해 주는 퓨리화잉 클렌징 젤, 피부진정 및 항균효과가 있는 퓨리화잉 클렌징 마스크, 그리고 여드름 피부용 기초제품인 퓨리화잉 훼이셜 토너, 퓨리화잉 훼이셜 크림 등이 있다.

제조사는 '안네마리 보린'으로 한국의 식약청에 해당하는 정부기관인 외코(Oko)의 테스트 최고 점수를 획득했으며, 독일 최대의 유기농 전문 매장인 리폼하우스 선정 최고 브랜드로 뽑혔다.

유기농 하우스는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 결식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구매문의는 전화 02-565-8014 또는 인터넷(www.uginong.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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