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임영진 교수가 8월 14일부터 핀란드 라티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임교수는 대회기간 중 한국 선수단의 부상 및 체력관리 등을 담당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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