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 재활의학과 강윤규 교수는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에서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린 2002 벤처창업대전에서 통증진단 지원시스템으로 교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통증진단 지원시스템은 환자가 겪는 통증의 위치와 면적을 3차원 그래픽으로 표시하면 의심되는 질환과 치료방법을 알려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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