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광동제약 영업책임자였던 양승면씨가 디디에스텍(주)[前중앙제약] 신임 전무이사(영업본부장)로 부임됐다.

양승면 전무이사는 광동제약에서 도매유통부문 영업책임자로서 십수년간 도매영업만 전문한 영업통으로써 국내 도매유통가에서는 유명한 영업통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4일부터 디디에스텍에 출근한 양승면 전무이사는 지난 8월 前중앙제약 KGMP 공장(기흥단지內) 인수하여 신규 법인을 설립한 디디에스텍(주)은 조만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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