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김광태 회장은 지난 29일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을 방문, 중국에 만연하고 있는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예방과 치료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병협의 성금지원은 중국정부가 국제사회에 SARS 퇴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해옴에 따라 우리나라도 참여키로 했고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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