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논문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인정받아

김재진 연세대의대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교수가 ‘제8회 폴얀센박사 정신분열병연구학술상’을 수상했다.

김교수는 올해 발표한 논문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최고의 논문으로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폴얀센박사 정신분열병연구학술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분열병에 대한 연구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는 폴얀센박사가 설립한 제약기업 얀센의 한국법인인 한국얀센으로부터 연구기금을 지원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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