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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양·한방협진의료기관 실태조사 보건복지부는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의 20여 개 한·양방협진의료기관의 의료인 및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 현황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는 향후 한·양방 협진 모델 개발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된다.복지부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하나한방병원,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등과 공동으로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시 안전성·유효성 연구'를 주제로 연구사업을 진행, 만성·난치성 질환 중 유병률이 높은 질환을 중심으로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 현황 및 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혜숙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RNA 치료제 시장 성장 가속화···개발 경쟁 치열 상장 제약바이오 판관비 확대…1위 녹십자→삼바로 교체 AI 활용 ‘바이오 대전환’···바이오 최선진국 향하는 길은? 상장 제약바이오 5곳 중 3곳 가량 영업이익률 하락 의협 수장 ‘총파업 외치’는 강경파···정부와 대화될까 제약바이오 R&D비 증가 둔화…셀트리온 vs 삼바 양강구도 강성 VS 강성 맞대결, 42대 의협 수장은 누가? '제미글로' 특허도전 성공…제네릭 출시 8년 앞당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복지부, 6세 미만 중증소아 수술 가산 대폭 강화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공은 정부·여당에게 넘어갔다" 송영숙 회장 "신약명가 한미 만들 방안 다시 찾겠다” 종근당홀딩스 최희남 대표이사·종근당바이오 박완갑 대표이사 선임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이사 선임...“영업이익 1조 원 시대 열겠다” 美 메디케어 GLP-1 약물 지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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