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시총회 통해 1인시위, 집회, 단식투쟁 등 행동계획 밝혀

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3년 연장을 위한 서명운동과 1인시위, 집회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유예를 연장시키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27일 팔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결의 임시총회'에서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외로운 싸움이 될 것"이라며 강경투쟁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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