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감기약 광동탕 탄생부터 현재까지 소개

광동제약 (대표:최수부)은 최근 KBS AM라디오 프로그램 '경제를 배웁시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해 북한 중국 사할린 등 동포들에게 한국경제의 흐름을 소개해 한국경제 전반에 걸쳐 이해를 돕고 알리는 기획 된 프로그램이다.

24일 오후 4시30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최수부 회장은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방감기약 광동탕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애환과 애피소드 그리고 꾸준하게 국민들 속에 함께하는 이유 등을 임원진들과의 대담 형식으로 소개했다.

광동탕은 75년 광동쌍화탕이란 브렌드명으로 첫선을 보여 古來쌍화탕 처방 그대로 또는 보강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초기감기의 대표적인 자각증세에 따라 기타 종합 감기약과 달리 항생제가 없는 천연 한방감기약으로 졸음 등의 부작용이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운전자, 수험생, 직장인 등이 선호하고 있다.

발매초기 탈랜트 변희봉씨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감기 몸살 이 손안에 있소이다'라는 유행어로 현재까지 사랑을 받아 오고 있으며, 현재 500억원대 시장을 구축, 생약성분을 주원료로 전체 감기약 마켓쉐어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 :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최수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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