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정총 성료... 지난해 489억원 매출 달성
강덕영 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매출 실적은 과거 종합병원 위주의 영업에서 병의원 시장으로의 진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투명한 영업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출액은 488억 6,780만원으로 전년대비 16.5%가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2.7% 증가한 85억 1,400만원, 경상이익은 177.7% 늘어난 44억원, 순이익은 37억 4,300만원으로 지난 회기보다 무려 163.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