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의료원 정형외과 황건성 교수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47차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성일훈 교수는 차기 총무에 각각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04년 11월부터 1년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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