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서 구창회씨 등 재선임

부광약품은 30일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배당 100원을 결의하는 한편 임원 선임에서 임기만료된 구창휘, 김태현, 이성구씨와 사외이사 김천수씨를 재선임했다.

이재원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 회계연도에는 매출액은 843억원을 달성 전기대비 2.34%의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당기순이익은 매출액대비 10.3%인 86억원, 부채비율은 42회계년도의 29.6%에서 43회계년도 27.146%로 재무구조를 개선, 전년대비 무차입경영에 한층 더 다가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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