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400만원 KBS에

일동제약 이 금기 회장(사진)과 임직원 일동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의 희생자와 부상자 및 실종자 유족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2433만 9150원을 19일 KBS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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