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 접수

동아제약(대표 강문석)에서 고객지향적인 제품개발을 위해서 오는 21일까지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동아제약은 제품의 실사용자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더 만족스러운 제품개발을 위해 고객의 소리를 제품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로 주부모니터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20~40대 주부로 모니터 요원으로 선발되면 여성생리용품 템포는 물론 구강청결제 가그린, 염모제 비겐크림톤에 이르기까지 동아제약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생활용품과 계열사 라미화장품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을 테스트해 보고 개선해야 할 점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일을 하게 된다.

동아제약에서는 상품의 실수요자들의 대표격인 모니터 요원들이 평가한 사항을 향후 제품개선이나 신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주부모니터 지원자는 동아제약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오는 21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monitor@donga.co.kr)로 보내면 된다. 동아제약 주부모니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동아제약 홈페이지(www.donga.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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