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배당 20% 가결

환인제약은 지난 8일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현금 배당 1000원(20%)를 가결하는 한편 상정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주총에서 임기만료된 이광식 회장, 이계관 부사장, 황계일 부사장을 각각 재선임했다.

환인제약은 지난해 매출 487억원, 경상이익 131억원, 순이익 91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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