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대비 19% 신장, 올해 2000억원 목표

3월결산 법인인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9% 신장된 1,550억원, 순익은 215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전기대비 29% 신장한 2000억원의 매출목표와 30.8% 신장한 170억원의 당기순이익 목표를 확정하는 등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61회계연도 경영목표를 수립했다.

부채는 3월기준 95%로 올해는 차입금을 상환하고 영업이익을 늘려 재무구조를 개선, 80%까지 낮출 계획이다.

신제품은 일반의약품 3품목과 전문약 5품목 8품목을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중 퍼스트 제너릭 제품으로 천식치료제 밤부톨정 등 2품목을 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