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성금 3천만원 기탁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제약사들도 이에 잇따라 동참하고있어 귀감이되고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유유 등에 이어 중외제약도 이에 동참,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신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성금 3,000만원을 금일(28일) SBS 서울방송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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