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 성장 위해 전직원 단결 다짐

㈜유유(회장 유승필)는 28일 창립 제 62주년 기념식을 서울사옥 1층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강승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941년 창업이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 생존해온 회사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62주년을 맞는 오늘부터 생존의 만족을 넘어서 번영과 성장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은 각자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부서 및 구성원 간에 월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를 신속히 진행시킬 것을 부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송형규 부장(영업부 : 20년), 박경호 부장 (의료기사업부 : 15년), 김길태 부장, 권혁대 부장, 이수정 부장 (이상 영업부 : 15년) 외 24명의 장기 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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