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 진영대 약사 등 23일 총회서 시상

병원약사는 제8회 학술상 수상자 6명을 선정, 발표했다.

학술본상은 인제대 부산백병원 진영대 약사가 'TDM 업무 협조체제 구축과 자문 후의 효과 분석'이란 연구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김은경(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김재연(서울아산병원) ▲김정태(서울아산병원) ▲정영미(서울대병원) ▲최수안(서울대병원) 등 5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대전 롯데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22회 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학술본상 수상자에는 상금 1백만원 및 상패, 장려상은 상금 각 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편 병약은 공로패와 축하패 수상자도 선정, 시상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패 ▲윤창현(순천향천안병원 전 약제과장)·이병숙(목포가톨릭병원 전 약제과장)·최지숙(부산 메리놀병원 전 약제과장)

▶축하패 ▲김용성 (태성메디팜 대표)·김인호 (부산 해동병원 약제과장)·류재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약무부장)·이병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이희주(이대동대문병원 약제과장)·정경희(전남대병원 약제부장)·조행남(전 전남대학교병원 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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