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저항성과 심혈관질환 주제로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선호)은 7일 원내 임상교육관 지하 A강의실에서 당뇨병 권위자인 로버트헨리(Robert. R. Henry)교수(미국 UCSD대학)를 초청, 「인슐린저항성과 심혈관질환」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강연에서 Henry교수는 『당뇨병의 새로운 치료제인 글리타존(Glitazone)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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