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치료제 약국 POP 활용스티커 동봉

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바르는 땀 치료제 드리클로 액’을 올해 새로운 10개 단위 패키지로 약국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0ml 드리클로 액이 10개 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패키지 안에는 약국에서 POP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와 소비자 정보 책자가 함께 동봉되어 있다.

한국스티펠은 최근 인기 개그맨 정성호와 개그우먼 김주연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땀’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인쇄 광고와 온라인 동영상 광고 등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드리클로 액은 손, 발, 겨드랑이에 적응증이 있으며, 땀으로 걱정하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약물요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국의 주요 도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1만 3000원선. 구입문의 : 080-78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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